중국어는

이제 친숙의 단계에서

삶의 한면으로 차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선교면에서는물론이며

생활속에서도 중국의 비중이 확대 되어 지는 현실에

우리 새문안의 중국어성경반은 착실히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의 창를넘어

 배움의 자리에 함께하는 모습은 분명우리들만의 기쁨입니다.

이제 가까이 계시는 직장인과사시는분들과 나누며 배우고자 합니다.
 
꼭 우리교인이 아니더라도  또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배움이라는 공통분모에서 같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도에는 더많은분들이 즐기며 공부하며

새문안 때문에 행복하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형제들과 가까이함을
 
기뻐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첨부된 내용을 보시고 동참하시기 바랍니다